나주에 있는 반남고분군. 고분이 많다는 것은 부족이 많이 살았고, 그만큼 살기 좋은 땅이었다는 반증이라는 게 최태성 소장의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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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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