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삼시 세끼를 꼬박꼬박 해먹는 우리에게 메뉴는 골치덩어리다. 그래서 일주일치 식단을 미리 정했다. 반드시 지켜지지는 않지만 가이드라인을 잡은 것만으로 고민거리 하나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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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위주로 어줍지 않은 솜씨지만 몇자 적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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