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는 지난 8월 중순부터 "남북을 잇다,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고려 궁성 개성 만월대 이야기를 전시하고 있다. 남북은 지난 2007년부터 2018년까지 8차례(열 두 해 587일)에 걸쳐 개성 만월대를 공동 발굴 조사했다.
ⓒ임재근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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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