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동요제를 주관한 서준석 논산포커스 대표, 나경필 강경젓갈축제 추진위원장, 정원만 논산계룡교육장, 서원 논산시의회의장, 백성현 논산시장. 어린이들을 격려하게 위해 '고향의 봄' 노래를 합창했다
ⓒ서준석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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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저 스쳐지나가버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의 생각을 담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