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진보당 홍희진 대표와 당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가해자 전주환의 1심 공판준비기일에 맞춰 스토킹 범죄 가해자의 처벌 강화와 스토킹 범죄 피해자 보호 정책을 마련해 줄 것 요구하며 침묵시위를 진행했다.
ⓒ유성호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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