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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zzangaaaa)

음식사진을 통해 맛을 직접 느낄 순 없어도, 맛있어 보이는 느낌은 공유할 수 있다.

ⓒpixabay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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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을 가장 소중한 순간이라 여기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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