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지영 (zzangaaaa)

우연히 만난 밥상을 마주할 때면, 내 입맛에 꼭 맞는 반찬을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Pixabay2023.01.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지금 이 순간을 가장 소중한 순간이라 여기며 살아갑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