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시벨' 차은우, 처음 본 순간처럼
차은우 배우가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다. 11월 16일 개봉.
ⓒ이정민2022.10.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