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용균, 김용균들

책 <김용균, 김용균들>(오월의 봄) 표지

<김용균, 김용균들>은 권미정, 림보, 희음 세 명의 글쓴이가 함께 “김용균 노동자의 죽음 이후” “삶이 달라진” 세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오월의봄2022.10.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사회의 배치를 바꾸는 데 관심이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