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로부터 '불법 파견' 판단을 받은 현대제철에 대해, 하청 노동자들이 2021년 8월부터 직접 고용을 요구하며 점거 농성을 하자 사측은 조합원 641명을 상대로 246억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다. 이상규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장이 소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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