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와 대전교사노동조합, 대전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대전지부 등 대전지역 4개 교원단체들은 26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시가 이장우 대전시장 공약 이행을 위해 대전시교육청에 예산을 떠넘기는 갑질을 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2.10.2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