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와 대전교사노동조합, 대전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대전지부 등 대전지역 4개 교원단체들은 26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시가 이장우 대전시장 공약 이행을 위해 대전시교육청에 예산을 떠넘기는 갑질을 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사진은 기자회견 후 이장우 대전시장 면담 요청서를 대전시청 민원실에 전달하기 위해 출발하는 장면. 사진 왼쪽 부터 박소영 대전교사노동조합 정책실장, 채정일 대전시교육청공무원노조위원장, 최하철 대전교총회장, 신정섭 전교조대전지부장.
ⓒ오마이뉴스 장재완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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