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침으로 설치한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 명칭에 ‘사고 사망자’라고 표기한 것이 참사를 의도적으로 축소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3일 오후 서울교육청에 설치된 분향소 현수막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로 교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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