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좌파 책·작가 등 이념편향적이라는 민원을 이유로 시민공개 강좌를 취소시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국작가회의대전지회와 사단법인 대전민예총, 희망의책대전본부, 북콘서트 취소 당사자인 박현주 작가 등은 8일 오전 대전시 문인환 문화관광국장을 항의 방문했다.
ⓒ한지혜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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