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인권정책포럼
17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주최한 인권정책포럼에서 박지영 상지대 교수는 "사회소수자들의 정체성을 이해하고 불형평성을 자각한 사회구조의 변화가 반영된 사회안전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우측에서 두 번째)
ⓒ임효준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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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사물에 대한 본질적 시각 및 인간 본성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통해 옳고 그름을 좋고 싫음을 진검승부 펼칠 수 있어야하지 않을까... 살아있다는 증거가, 단 한순간의 아쉬움도 없게 그것이 나만의 존재방식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