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 참사 때 여러 구조 활동을 하고 있는 파키스탄 국적의 간호사 무하마드 샤비르(오른쪽)씨와 형(왼쪽). 아래는 쓰러진 동료 무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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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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