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태원 참사

10.29 이태원 참사 때 여러 구조 활동을 하고 있는 파키스탄 국적의 간호사 무하마드 샤비르(오른쪽)씨와 형(왼쪽). 아래는 쓰러진 동료 무빈씨.

ⓒ경남파키스탄교민회2022.11.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