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한 가운데에 놓인 도시인데, 이렇게나 풍성한 노란꽃이 가득한 나무가 근사했습니다. 초록의 잔디와 낮게 심어진 페튜니어의 향기가 가득한 산책로는 여기가 과연 사막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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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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