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카타르월드컵

참다못한 승객이자 서포터들이 내비게이션을 자처하다.

모두가 구글맵을 켜고, 각자의 언어로 길을 안내하기 시작합니다. 더 이상은 시간을 지체할 수 없다는 절박함이 느껴지는 장면인데, 한가해 보이나요?

ⓒ이창희2022.11.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