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관람객들이 새롭게 단장한 '청자실'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에 개편한 청자실에서는 국보 12점과 보물 12점 등 250여 점을 선보인다.
ⓒ연합뉴스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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