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전서 PK 선제골 터뜨린 호날두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가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가나를 상대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페널티킥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포르투갈은 가나에 3-2로 승리를 거둬 조 1위에 올라섰다.
ⓒ AP=연합뉴스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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