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런치
가족들에게 샐러드를 만들어주려, 그릇 뒤편을 보니, 강아지 머리를 한 양상추가 있던 것에서 시작했다. 이렇듯 작가는 우연한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갖은 상상력을 동원해 작품을 만들어낸다.
ⓒⓒ Helga Stentzel/CCOC2022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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