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의 고리2호기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관련 부산 첫 공청회가 무산됐다. 25일 개최 장소인 부산상공회의소 1층 대강당에서 "절차와 안전을 무시하는 공청회 중단"을 외치는 부산 시민단체 회원.
ⓒ김보성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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