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28개 종교·시민사회단체 및 진보정당은 3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대덕우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는 안전과 생존권을 위해 투쟁하고 있는 화물노동자의 총파업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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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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