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9~30일 남해읍사거리에 학생 10여 명이 "성범죄자가 없는 남해에서 살고 싶어요" 등의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펼쳤다. 사진은 29일 학생들이 시위에 임한 모습이다.
ⓒ남해시대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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