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리빗자루
겨우내 눈 쓸 용도로 미리 만들어 두셨다. 플라스틱 빗자루가 있지만 그래도 해마다 겨울이 되면 마을 어르신들은 산싸리를 꺾어다 몇자루씩 만드신단다.
ⓒ김은아2022.12.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삶이 있는 공간구성을 위해 어떠한 경험과 감성이 어떻게 디자인되어야 하는지 연구해왔습니다. 삶에 대한 다양한 시각들을 디자인으로 풀어내는 것이 저의 과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