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47개 종교·시민·사회단체고 구성된 10.29이태원참사대전대책회의와 10.29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12일 오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태원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했다. 사진은 고 이지한 의 부친 이종철 씨의 유족발언 장면.
ⓒ오마이뉴스 장재완2022.12.1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