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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가 1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8강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이날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네덜란드를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13일 브라질을 꺾은 크로아티아와 결승전 진출을 놓고 승부를 가린다.

ⓒ연합뉴스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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