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바라본 두물머리 도당할매 느티나무. 한 때 황포돛배로 가득했던 모습을 느티나무는 기억하고 있다. 음력 9월 2일에는 양서면 마을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는 도당제가 열린다.
ⓒ최서우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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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독일에서 통신원 생활하고, 필리핀, 요르단에서 지내다 현재는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