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스카우트

세영은 호창과 서곤태의 목숨을 건 희생 덕분에 '광주의 비극'에서 안전을 지킬 수 있었다.

ⓒCJ ENM2022.12.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