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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근 (grreview30)

호안공사를 위해서 금호강 둔치의 일부를 포크레인으로 긁어놓았다. 그러나 이 현장에서 수달의 발자국이 목격됐다.

ⓒ정수근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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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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