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 무죄 선고 후, 서울 고등법원 서관에서 동관으로 걸어가고 있다. 사진에서처럼 어두웠던 과거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환한 미래만이 펼쳐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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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박민중입니다. 생일은 3.1절입니다. 정치학을 전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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