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맞아 모처럼 교화와 성당이 북적였다. 성탄절 교회와 성당이 신자들로 꽉 들어찬 건 3년 만이다. 코로나19 이후, 실외 마스크 해제와 인원 제한이 없는 성탄절 미사와 예배는 처음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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