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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

대외활동에 제약을 받으며 감시와 생활고로 암울하던 80년대 초반, 청암은 '거시기산악회'에서 재야인사들과 산행을 하며 위로를 얻었다. 이돈명, 리영희, 백낙청, 이호철, 변형윤 등과 산에 올랐다. (사진제공 : 청암언론문화재단)

ⓒ은평시민신문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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