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무인기로 우리 영공을 침범해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지난 28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개풍군 일대의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