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국회 국방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와 야당 국방위원들이 5일 서울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방공진지를 찾아 관계자로부터 20밀리 대공포(발칸)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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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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