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유럽을 순방 중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중앙)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과 함께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복구 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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