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서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기현 의원이 나경원 전 의원의 건배사 중 자리를 뜨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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