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부가 90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의 필로폰을 미국에서 국내로 몰래 들여온 마약 밀수 조직원 A(29)씨 등 6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수족관용 돌 사이에 숨긴 필로폰.
ⓒ인천지방검찰청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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