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일, 김만배는 정영학과의 통화에서 "유동규가 지금 엄청나게 대든다"고 사실상 하소연을 한다. 그러면서 김만배는 유동규 요구대로 투자가 들어갈 경우 "몰살"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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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의미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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