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명 작가 중 막내인 김유정 양이 기라성같은 음악가들 속에서 영화 <주토피아> ost인 <힘들어도 뭐든 다 해볼거야> 노래를 부르고 있다. 남북통일이든 작가든 뭐든지 해보고 싶은 마음이 절절히 들어있는 고등학생의 마음이 묻어났다.
ⓒ오문수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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