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이태원참사 희생자 조경철씨 어머니 박미화씨가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부근에 마련된 10.29이태원참사 합동분향소에서 아들의 영정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