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자 <마이니치신문> 기사 '징용공 문제 일본 기업과 피해자의 화해를 기대, 윤 주일대사'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