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루브르 아부다비를 찾아 남긴 방명록. '인류의 지혜를 담기 위한 담대한 걸음이 UAE의 위대한 미래를 열어갈 것입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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