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바타: 물의 길'(아바타2)이 1천만 관객을 돌파한 24일 서울 시내 한 영화관에 상영표가 전광판에 표시되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개봉한 '아바타: 물의 길'이 이날 누적 관객수 1천만 명을 넘어서며 코로나 사태 후로 관객 1천만 명을 모은 첫 외화가 됐다.
ⓒ연합뉴스2023.01.2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