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서 열린 법인 승용차 전용 번호판 도입방안 공청회에서 공개된 연두색의 법인차 전용 번호판 모습. 국토부는 법인승용차의 사적 사용에 대한 관리를 위해 전용 번호판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 공약이기도 하다.
ⓒ연합뉴스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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