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전남 신안 해상에서 전복된 24t급 통발어선 청보호가 대형 크레인선에 묶여 안전지대로 옮겨지고 있다. 구조당국은 강한 조류와 높은 파도를 피해 청보호를 안전지대로 이동시킨 뒤 수색·인양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목포해양경찰서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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