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도성 언덕에서 바라본 동대문. 2024년에는 강원도 뿐만 아니라 경상도와 부산도 가는 관문이 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독일에서 통신원 생활하고, 필리핀, 요르단에서 지내다 현재는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