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북핵수석대표가 지난 2일 미국 워싱턴에서 대면 협의를 하고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6일 밝혔다. 사진은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악수하며 기념 촬영하는 모습.
ⓒ연합뉴스202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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