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강제 철거를 위한 행정대집행을 예고한 15일 오후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뒤편 서울도서관 현수막에 "겨울이 온 세상에 말했다. 홀로 추운 삶은 없다고"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