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기사를 쓰고 2년만에 신인기자상에 해당하는 2월 22일상을 받았고, 몇년이 지나서 명예의 숲이라는 영광의 자리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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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위주로 어줍지 않은 솜씨지만 몇자 적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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